JTBC 뉴스룸 아이유 출연

JTBC 뉴스룸 아이유 출연

JTBC 뉴스룸 아이유 문화초대석 시간에 유명 가수 아이유가 출연했습니다^^

   아이유는 지난 2017년을 최고의 해로,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한 해 였다고 말하였다고 합니다.

   손석희 앵커가 신인시절 폭발적 인기와 지난 해를 비교하자 

   아이유는 "신인시절에는 팬들이 궁금증이 많았다면, 

이번 앨범은 '또 왔구나'하는

   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"고 비유를 하였습니다.

아이유는 자신이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인기를 얻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며

   "주제,노래,이미,전체적인 그림을 자신이 직접 결정한 것"이라고 설멍현 후

   "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"고 콘섭테를 밝혔습니다.

   또 "첫 프로듀싱에선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"고 부연설명했는데요~

JTBC 뉴스룸 아이유는

새 음악 작업에 대해서는 천천히 작업을 하고 있다며,

   10주년 이기 때문에 그동안 느낀 것을 담을 것이라며 

시간을 주제로 여기고 있음을

   알 수 있습니다^^

또한 JTBC 뉴스룸 아이유는 지난 2017년에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 

밤편지를 

자신의 특별한 노래를 뽑았는데요~ 

   아이유는 이 곡을 작사하던 시기에 

매우 심한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.

   그러던 와중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 

숙면을 빌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그런 가사가

   탄생했다고 했습니다. 

팬들에게 자장가로 듣고 숙면을 할 수 있었다는 소식을 많이

   들었다고 하는데요~ 

자신의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을 해결했다는 얘기를

   들으면 얼마나 기쁠지 상상이 안갑니다^^

또한 아이유는 자신의 불면증 원인을 불규칙한 생활로 이야기 하였는데요~

   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 

어쩔 수 가 없나봅니다.

   2018년 무술년에도 가수 아이유에게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^^